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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대하여

시장 경제란

Info___classy 2020. 6. 21. 18:29

 

개요

 

시장 경제와 시장 기능(수요와 공급을 참조)을 통해서 수급조절과 가격조절이 열리는 경제이다. 시장 경제는 부적절한 시장 참가자의 배제 등을 전제로 하면 뛰어난 경제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정부가 수요와 공급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아 배분을 결정한다는 계획 경제에 대한 정부의 결정이 아니라 시장에 의한 가격 메커니즘을 이용하는 편이 적절한 배분이 달성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이는 어떤 사람이 지불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비용 등 개개인에 관한 정보(사적 정보)를 정확히 수집하는 것은 중앙 정부라도 불가능하다, 그것이 만일 가능해도 모든 재화의 수급과 같은 대량의 정보를 올바르게 즉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비현실적이지만, 가격이 신호로 되어 많은 경우 잘 공급이 조정되기 때문이다.

시장은 시장 가격에 의한 정보의 집약과 가격 조정에 관련된 처리 분산화를 실현한다. 시장에서의 정보의 전파 시간과 시장 참가자의 판단을 기다릴 필요가 생기는데, 시장 참가자의 판단에 의해서 시장 가격은 최적의 가격으로 점차 조정되어 가게 된다. 기본적으로 각각의 시장 참가자는 불완전한 정보만 입수할 수 없는 능력의 한계에서 일정량 이상의 정보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시장 가격은 국소 최적화를 반복하고, 진정한 최적 설루션에 접근 같은 거동을 보이는 경향에 있다.

시장 경제에서는 무엇을 소비하느냐에 대한 판단은 정부 관리가 아니라 개인이 자기 책임에서 한다는 것이 기본이다. 시장 경제의 경우 실제 자원 배분을 결정하는 것은 한 기업 또는 개인 소비자인 말단의 각 경제 주체의 행동이 집약되어 경제 전체의 자원 배 분로 이어지는 시장 경제의 자원 배분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가격이다.

덧붙여 애덤 스미스 하지만 『국부론』했듯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개인의 이윤 극대화가 뒷받침된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경쟁하는 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것이 국부를 최대화하는 "야경 국가론"을 외며 국가는 " 값싼 정부"에 서서 군사, 사법 경찰, 공공사업 등 한정된 사업만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주의 중심의 이상적인 시장은 자유 방임주의로 완전 경쟁이지만, 개요 첫머리에서 말한 전제가 충족되지 않고 시장이 그 본래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최적의 상황이 달성되지 않게 된다"시장 실패"라고 불리는 문제도 존재하기 때문에 현대의 대부분의 나라나 지역에서 그 문제를 완화 또는 조정하기 위한 한정적이면서 정부의 원조가 진행되고 있다.

2010년대 후반 이후는 블록체인에 따른 신속한 거래가 보급되기 시작한 데인 공 지능 하지만 시장 거래에 참여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시장 가격 변동이 급가속하고 있다.

특징

 

시장 경제를 특징짓는 것으로는 다음의 것을 들 수 있다.

사유 재산제

 

각각의 사적 경제 주체는 재산권(소유권)이 인정되었다 재산을 가진다. 이로써 재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인센티 브이 주어진다.

 

분권화된 경제 주체

 

개인·사기업 등사적 경제 주체는 정부 지시를 극력 억제하는 자신의 자기 책임에서 실시한다.

 

가격 시스템

 

재화·서비스 가격 및 거래량은 시장 기능으로 불리는 수급을 균형시키는 구조로 결정된다.

 

이점

 

시장 경제는 무엇을 얼마나 생산하며 누구를 얼마나 배분하느냐는 경제의 근본 기능에서는 다른 경제 시스템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다만 전술한 것처럼 또"시장 경제 자체의 결점"으로 후술 하는 것처럼 부적절한 시장 참가자의 배제 등을 전제로 한다.

시장 경제에서는 필요에 부족한 상품은 가격이 오르고 이익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생산이 증가한다. 이 때문에 경제적 수요에 부응하기 쉬운 메커니즘이다. 또 더 이익 내지 효율 좋은 생산 체제를 가진 기업이 더 강한 자원 구매력을 가지므로 효율적인 생산을 할 수 있는 자에게 자연과 자원 배분되는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상품 생산 과잉과 과잉이 온존 되지 않고 효율적인 경제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효율적"은 재무적으로 효율적이지, 본래의 의미의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지도 볼 수는 없다.

경제학자 오오타케 후미오는 "슈퍼에 상품이 많아 물건 너무·품 부족이 적은 것은 시장 경제가 잘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시장 경제는 경쟁을 촉진할 기구가 작용하므로 노동자의 근로 의욕이 커지고 생산력의 증강, 투자를 유발하고 경제 성장이 일어나게 된다.

경제학자 이와타 키 크로는 "시장 경제와는 가격의 원인 기능을 이용하여 경제 성장·발전을 지향하는 경제이다", "시장 경제 메커니즘의 중요한 점은 개인·기업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행위에 맡기고 자원 낭비를 막는다는 점이다", "거품 발생과 환경 문제 등(시장의 실패)을 제외하면 시장 경제는 자원을 보다 생산성이 높은 산업에 배분한다는 메커니즘이 존재한다"라고 지적했다.

경제학자 노구치 아사히, 타나카 히데 토미는 "시장 시스템에는 『 신의 보이지 않는 손 』처럼 『 사회적으로 최적인 생산 및 소비 』을 자동적으로 실현시키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경제학자 테일러 코언은 금전적인 인센티브 경직되는 경향이 인간을 소외하는 시장 경제야말로 사실은 다양한 인센티브를 허용하는 구조이며, 인센티브가 제한된다 사회주의 쪽이 오히려 금전적인 인센티브에 경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학자 스티븐 랜즈 버그는 "이코노미스트는 아무도 자원으로부터 이익을 안 얻는 것보다는 누군가가 이익을 얻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적 소유 제도는 뛰어나다고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랜즈 버그는 "소유권이 지켜지지, 시장이 경쟁적이면 비용에 대한 편익이 최대가 되게 시장 가격이 결정된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일일이 비용·편익을 계산하지 않더라도 시장 메커니즘에 의한 가격 결정에 비해서 가격 관리는 악이라고 단정"고 지적했다.

경제학자 오시오 타카시는 "시장 메커니즘이 기반이 된 사회는 『기회의 평등』이 성립되기 쉬운 사회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경제학자 로버트 H프랑크는 "미국 등 선진국 생활수준은 18세기에 소유권이라는 생각이 명확화·강화된 이후 약 40배 향상했다. 다만 소유권은 큰 이익을 창출하는 한편, 비용도 발생시키는 "라고 지적하고 있다.

 

결점

 


시장 경제의 생각은 언뜻 보면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시장 경제는 쇼크에 신속히 적응하는 한편 불안정함을 내포하고 있다. 또 불안과 함께 시장 경제의 문제로 분배의 불평등이 있다. 무엇이 공정과 평등한 분배 일지는 가치 판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시장은 소득·자산을 공정 평등하게 분배할 수 없다.

외부 경제(기술적 외부성)로 불리는 시장을 통하지 않는 영향이 존재하는 거래에서는 시장에 의한 자원 배분은 최적이 되지 않는다(예:배기 가스나 공업 폐수 등 오염). 기타 시장의 실패가 존재하는 경우도 최적인 자원 배분을 보증하지 않는다.
효율적 자원 배분이 달성되지만 그것이 공평한 것이라고는 아니다. 효율적 그래서 어떤 것은 바람직한 사회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 조겠는 아니며 이 때문에 재분배 정책가 필요할 수도 있다(→파레토 효율성).
화폐에 의해서 거래가 매개되는 경우가 많지만 돈이 교환뿐만 아니라 축장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 경제에 수급 격 차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생산 공정이 복잡화하는 정가 거래가 보급하는 등 가격에 따른 수급 조정이 이뤄지기 힘든 경우는 수량의 조정이 이루 어지 고실업야 재고가 발생한다.
윤리적 가치를 포함하지 않는다(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아사자 발생, 방위 산업 비대화 등).
노구치 아사히, 타나카 히데 토미는 "현실은 이론 그 자체가 아니다. 현실 경제는 시장의 이상적인 작용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경제학자 이토 오사무는 시장 경제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경관 유지, 경기 변동·거품 피해, 소득 분배 격차의 문제를 들어 있다. 이토는 "시장 경제를 내버려 두면 빈부의 차이는 눈덩이처럼 확대하는 법칙을 가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노구치 아사히는 "시장 경제의 숙명이다 문제점의 하나는 『 소득 분배의 불평등성 』이다. 시장 경제에서는 사람들의 소득은 자신의 노동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되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래서 꼭 소득 불평등이 생긴다. 더욱이 이러한 소득 불평등의 결과로써 『 소유의 불평등 』이 초래된다"라고 지적했다.

사회학자 노타 테이와 신야는 "시장 경제 자체가 사적 소유를 전제로 하는 것으로, 사적 소유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어렵게 하는 "라고 지적하고 있다.

노구치는 "『 분배와 소유의 불평등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 』는 이념에 입각한 경제 사회란 사회주의 경제이다", "공산 주의자에 따르면 시장 경제는 약육강식 경제가 된다. 시장 경제는 때로는 극단적인 소득 격차, 자산 격차를 낳는다. 바로 그것이 사회 공정이나 사회 이론의 관점에서 허용되어야 하는가의 문제와 시장 경제 자체에 대한 평가의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나카노 타케시 하주 주는 단기적 이익을 요구하는 것으로써 주주의 힘이 강해지면 경영자는 기술 개발이나 인재 육성을 할 수 없어 시장 경제가 가면 시야의 단기화가 불거지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또 노동 시장을 자유화하고 시장 메커니즘을 작용시킬 정도로 장기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게 될 단기적으로 되지만 미국의 석유 산업을 사례로 들어 산업의 안정성과 탄력성을 뺏는 것도 지적했다.
나카노는 실제 사회에서는 경제학이 상정하는 시장처럼 우자와 히로후미가 말하는마리 아부루(가소성과 유연한 변화의 가능성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인간과 자연 등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가치를 다분히 내포한 것은 갑자기 필요했기 때문 꺼내거나 필요 없게 돼버려서 버린다는 것은 못하고 일본에서 열린 노동 이동의 자유화와 파견 근로문제가 전형이지만, 그것을 시장에서 교환한 순간에 인간성과 개인의 존엄 등의 시장으로 교환할 수 있지 않을 소중한 것이 파괴되고 있다.
오오타케 후미오는 "시장 경쟁은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소득 격차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고. 그러나 사회 전체의 소득이 상승한다는 의미에서 시장 경제가 사람들을 풍요롭게 한다. 부자에서 가난한 사람에 소득의 재분배 여력이 생기기 때문에 빈자의 생활수준을 높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오오타케는 "단독 승리가 발생하면 시장 메커니즘은 잘 기능하지 않는 것이 많다. 소중한 것은 시장 경쟁이 문제라고 결론짓고 경쟁을 부정하는 규칙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경쟁이 잘 기능하는 규칙을 채용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경제학자 고사가 유타카는 "시장 경제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받지만,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굉장한 환경 파괴는 일어나고 있다. 환경 규제가 이뤄지면 시장은 그것을 지키다. 환경 문제의 내부의 내부화에 의한 환경 보호의 인센티브 하지만 더 강해지고 자발적인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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